어둠의 손길이 오고 있네요. 하는 짓은 불을 일부 가져갑니다. 하지만 근처에만 있어도 정신력이 쭉쭉 내려가기 때문에 음악소리가 나면 불에 나무를 넣어 두고 도망갑니다 ㅎㅎㅎ 물론 쫓을 수도 있어요~
드디어 빅시스터를 잡았습니다....뭐 계속 나오기야 하겠지만요 ㅎㅎㅎㅎ 빅데디에 비해 수압에 약해보이는데 잘도 물속을 다닙니다. 리틀시스터가 성장하면 빅시스터로 만든다고 하네요 ㅡ.ㅡ;;
식물만 커진듯 하네요-_-;; 타이탄이 식물다루는 능력만 강화 시켜줬나봅니다;;
거의 마지막 미션입니다. 삼형제를 해결해야 젬을 얻을 수 있습니다. 문제는 3명을 한번에 처리하거나 도망가지 못하도록 하고 처리 해야 되서 신경을 많이 써야 한다는거;;; 어렵게 생포한 녀석들이니 그냥죽이지말고 고문하는 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