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편은 TV에 비치는 내용이 사건을 예고하는군요. 마치 리무진에 타고 있는 듯한 벨벳룸 연출...
원자폭탄 없어졌다고 쳐들어갔더니 철의 장막이 남아 있네요 ㅎㅎㅎ 뭐....큰 의미가 있겠습니까? ㅋㅋㅋㅋ
결국 발큐리아 엔진의 진실을 들었습니다. 근데 이 함선 없으면 전쟁이 힘들어질께 뻔한 상황이라는게....
적들이 반격하는데 군대가 오니까 뽕차네요 ㅋㅋㅋㅋ 공중유닛의 효율이 낮은 게임이지만 저렇게 몰려오니 뽕이 장난 아닙니다. 카메라 각도때문에 공중유닛이 크게 보이니까 더 뽕이 찹니다 ㅎㅎㅎㅎ
붉은 안개 시절의 게부라가 날뜁니다 ㅋㅋㅋㅋㅋ 에고를 엄청 잘 다룬다는 설정이라 페이즈가 넘어갈때마 무기를 변경하면서 싸웁니다. 컨트롤을 잘하는 것이 최고의 대응입니다 ㅎㅎㅎ
바이킹이 되어 영국을 처들어가는 시나리오입니다. 맵이 엄청커서 깨는데 한참 걸립니다 ㅎㅎㅎㅎ 초반에 정착을 잘하는게 좋은데.... 그래봐야 선택권이 별로 없습니다 ㅎㅎㅎㅎ
데드 라이징2의 스토리를 프랭크로 진행하는 오프 더 레코드입니다. 미묘하게 데드 라이징2와 스토리가 다릅니다 ㅎㅎ
클랩트랩이 핸섬잭을 좋아하는거 같지만 핸섬잭은 당연히 관심도 없죠 ㅎㅎㅎㅎ 근데 클랩트랩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긴함?
카미카제라는 조직의 보스인 에디 에스코바도의 자기소개입니다. 자뻑이 엄청나네요 ㅎㅎㅎㅎ SNS는 인생의 낭비라는걸 몸소 실천하는 것으로만 보이지만 말이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