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죽이는게 좋죠 ㅋ

바이킹 시나리오에서 노르망디의 고유건물인 '모트 엔 베일리'입니다. 성체와 같은 효과를 주는데 모델이 다릅니다(오!!!)

여기서 야구방망이로 때린다음 던저넣나보네요 ㅎㄷㄷㄷ

거대외계인이 더 발견됐다고 합니다...... 이제 탈출을 해야 겠다고 하네요.

이게 오래전에 찍은 거라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전작의 주인공을 숭배하는 건가?

스켈 크로우의 정신공격에는 자신을 이끌어주는 강력한 상징을 이용하는 것이죠. 근데 배트맨은 정신공격저항이 엄청나다던데 맨날 스켈 크로우한테 걸리는거 보면 다른 영웅들은 허수아비의 밥인가 ㅡ,.ㅡ;

시직 오더인 큐라니어입니다. 시직 오더는 소수만 마법을 배워야 한다고 주장하는 단체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마법학교 사람들이 싫어하네요 ㅡ.ㅡ;

욕심부리다 크립한테 맞아 죽었네요 ㅜㅡ 도타2는 크립이 강해서 여차하면 전략적으로 도움이 됩니다. 아...물론 고수들이나 그럴듯 ㅜㅡ

잇힝~ 그런데 우리 섬 운명도 언제 비키니 섬처럼 될지 알 수 없다는 게 문제-_-;

저 벌레들은 저격으로 잡기 어렵운 적중에 하나입니다. 약점이 각도에 따라서 안 보이는데다 빠라서 치명타입히기가 너무 힘들어요 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