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리온 플랙스 아나운서네요. 도타2의 장점중 하나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아나운서나 허드(HUD)가 공유된다는 것이죠. (물론 같은 방에서만) 전 글라도스 아나운서만 구매를 했기 때문에 베스천과 피리온 플랙스를 가진 사람이 있으면 낼름 교체 ㅎ
관광의 기초라고 할 수 있는 해수욕장인데....초반에나 쓸만하고 금방 시들시들 해집니다 ㅡㅜ 하지만 비키니입은 관광객을 볼 수 있다는 것에 위안을 ㅋㅋㅋㅋ
1. 파일 저번에 4인용 추리 노트를 만들었는데요... ( 참고 : [클루] 클루 - 인쇄용 추리 노트(4인) ) 하다 보니 6인용이 필요해서 대충 하나 더 만들었습니다 ㅎㅎㅎㅎ 구글 드라이브 바로보기 : 클루 추리 노트(6인) 구글 드라이브에서 다운로드 : 클루 추리 노트(6인) 2. 구조 A4용지에 2개 배치하였습니다. 원하는 만큼 인쇄해서 쓰시든가 코팅하신후 사인펜과 같이 사용하셔도 됩니다. 하다 보니 같이 하는 사람의 이름을 적을 공간이 있는 것이 좋아 보여 한 줄 더 넣었습니다. 다양한 정보를 적으라고 칸을 약간 넓게 만들었습니다. 마무리 이건 제가 편한 대로 만든 거라 각자 편한 대로 수정해서 쓰시면 됩니다.
'적을 쓰러트려 처치'라고 해서 헬맷쓴적 넘어지면 죽이기, 근접해서 무릎이나 팔맞춘후 휘청거릴때 넘어뜨린후 죽이기, 넘어진적 헤드샷 하기 등등 별짓을 다해도 카운터가 올라가질 않습니다-_-;;;;; 검색을 해도 안나오고 하는데.....이상하게 진행하다보면 한두개씩 올라가는 겁니다. '분명 뭔가 있는데' 라고 생각하고 체크포인트를 돌면서 중간중간 카운트가 되고 있는지 확인하는 방법으로 찾다보니..... 결국 나왔습니다-_-;;; 이거 번역이 잘못된건지 '적을 쓰러트려 처치'가 아니고 난간 같은데 있는 적을 떨어뜨리라는 것입니다. 죽여서 떨어뜨리든 살아있는 적을 떨어뜨리든 상관 없습니다. 이 시련을 완료 하기 쉬운 곳으로는 챕터 10이나 챕터12의 저격하는 곳입니다. 챕터 12는 운이 없으면 적이다 뒤로 넘..
미션목표가 소련에 투항하기전에 슈바이거를 죽이라는 건데 막상가보니 총살당하기 직전이라 구하긴 했는데... 말을 들어보니 독일이 v2를 쏘려고 하고 있어서 그거 막으려다 이지경 됐다고하면서 주인공보고 니가 막으는 말을 남기고 죽었습니다... -_-a 덕분에 주인공은 정보원들 까는중 ㅎㅎㅎ
게임 전반에 메탈밴드 같은 이미지가 있던데 그거랑 악마숭배랑 엮여있는 이야기 인듯 하네요. 그래봐야 분노한 맥스한테는 적일 뿐이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