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거대한 그것의 정체는 거대 외계인이였습니다. 도시로 처들어가고 있는걸 보니 DLC의 내용은 약간 뻔한거 같지만.... 끝에 가면 그것도 아니죠 ㅎㅎㅎ
박물관 같은 이곳은 라이언이 랩쳐를 만드는 과정을 설명하는 곳입니다. 그런데 보다보면 신격화 한다는 느낌을 받기도 합니다.
명성이 자자한 '시타델'입니다. 옥션에서 세일하길례 질렀습니다 ㅎㅎㅎ 건물을 짓는 게임이지만 무작정 지으면 패가 망신 하는 게임이죠 명성만 듣고 산건데.... 생각보다 2명이하면 긴장감이 없습니다 ㅡ,.ㅡ;;; 4인 이상일때 추천할만한 게임입니다. 보드가 없고 카드와 코인으로만 진행되는 게임이라 파티게임으로 좋습니다. 세팅도 빠르고 룰만 숙지하면 진행속도도 빠른 편이라 파티게임으로 좋겠네요.
다리를 만드는 게임입니다. 재질에 따른 무개, 장력등은 생각해서 다리를 지어야 합니다. 간단하지만 간단하지 않은 게임입니다. 정말 아이디어말고는 아무것도 없는 듯한 게임이기도 합니다 ㅎㅎㅎ
옥션에서 세일하길례 선물용으로 '쿼리도 미니'를 샀습니다. 선물용으로 산거라 해보지도 못하고 설명서만 보고 산건데 게임 자체가 어떨지는 잘 모르겠네요.
가시맷돼지의 패시프스킬인 '등가시'를 이용한 꼼수중에 맵집이 충분히 확보되면 하는 짓중 하나인 우물안에 들어가기 입니다 ㅡ,.ㅡ;; '등가시'는 타격을 입을때 일정확률로 가시뿌리기가 발동되는데 우물의 공격은 공격속도가 빨라서 무한 가시뿌리기가 되죠;;; 거기다 데즐이 뒤에서 보호하고 있어서 이건뭐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