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 세일하길례 맥스페인1과 팩스페인2를 샀습니다. 옛날게임인데도 재미있네요 ㅎㅎㅎ 맥스가 고통받기 시작한 시점인 부인과 아이가 죽는 작면입니다. 이때부터 맥스의 개고생이 시작되죠 ㅡ,.ㅡ;
바이오 쇼크2에서 주인공으 빅데디입니다. (오홍!) 내 모습이 보이네요 ㅎㅎㅎ 게임을 하다보면 나오는 내용입니다만 주인공은 빅데디의 초기 모델입니다.
아직도 조커를 수감시키기위해 걸어가고 있습니다 ㅎㅎㅎ 아캄수용소의 의사와 간호사, 경비원들이 보이고 조커의 부하들도 보이는 군요.
몇몇스킬들은 그냥 데미지가 1000넘는 경우가 있는데.... 강력사제의 궁극기는 의외의 상황에서 한큐에 당하는 경우가 많죠;;;
전편에서 있던 색깔바꾸기가 없어지고 스킨바꾸기가 생겼습니다. 아무리봐도 돈받고 팔라고 만든느낌이-_-; 머리는 모양이 바뀌지만 몸은 색만 바뀌니 스킨은 그냥 장사속인듯 ㅎㅎㅎ
좋은 집이네요 ㅎㅎ 그런데 부활하고 돌아온 주인공은 분노를 참지 못하고 거울을 깼습니다 ㅡ,.ㅡ; 하지만 한참동안 거울은 교체되지 않고;; 메모를 보면 요청한지 꽤 됬음을 알수 있죠.
아담을 과다투입해서 이상하게 변한 라이언. 하지만 리틀시스터의 다구리에는 답이 없네요. 리틀 시스터는 아담추출 전문가니까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