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Patrol Knob 음악가 : Mixmaster Mike
알테어의 기억에서 마리아가 죽었습니다 ㅜㅡ 마리아는 1편에서 템플러로 나오죠;;; 어찌어찌하다보니 알테어가 꼬셔서(?) 결혼을 하게 됩니다. 알테어를 보호하려다 죽은 마리아.... 그런데 상황사 부인의 시체를 수습하지 못하고 도망가게 됩니다. 그래서 저라도 시체를 들고 도망가 볼까했는데.....의외로 힘들어요 ㅎㅎㅎ
드디어 코헨이 나타났습니다. 저 석고상은 시체에 석고를 쏴서 만듭니다. (어쩌면 산사람한테도 했을지도?) 주인공을 귀찬게 할뿐이지 주인공에게는 나쁜짓은 하지 않으니 아군인지 적군인지 애매한 녀석입니다 ㅎㅎㅎ
보통 기름 넣기 미션에서는 기름통을 모와 놓고 있다가 기름을 한번에 넣습니다. 기름통을 들면 들수록, 넣으면 넣을수록 난이도가 올라가기 때문이죠 ㅎㅎㅎ 그런데 16개를 넣어야 하는데 4개가 모자란데 몰랐어 ㅋㅋㅋㅋ
드디어 석상이 인간의 모습에서 개미의 모습이 되었습니다. (몸은 여전이 인간이지만;;;) 물담 배피는 애벌레와 가까워 졌다는 의미일까요?
맵에서 가장 높은 곳에서 점프버프받고 2단 점프를 하니 아찔할 정도의 높이가 ㅡ.-;; 그래도 더러운 흐긴에 비하면 ㅡㅜ
버그때문에 같은 사람이 죽여도 계속 생성되네요 ㅡ,.ㅡ;; 거기다 지금 저사람과 관련없는 퀘스트중인데 계속 타겟이 저사람으로 떠서 난감해 하는 중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