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는 상술이 된지 오래지만 그것과 상관없이 저는 1년에 2~3차례 그런날에 맞춰 선물을 돌립니다. 상술이네 마네를 떠나 이런날은 별다른 말걸 건덕지가 없어도 말을 걸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이죠. 한마디로 인맥관리로 이런 데이들은 안성맞춤입니다 ㅎㅎㅎ (물론 이성한테 작업걸기도 좋죠 ㅡㅡㅋ) 문제는 이런 데이들을 다챙길라면 돈이 많이 들기 때문에 저는 간단하게 만듭니다 ㅡ.-; 요령이 좀 붙으면 직접 해도 시간과 돈이 얼마 안들기 때문에 괜춘합니다 ㅎㅎ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초콜릿이 선호도가 높기 때문에 보통 초콜릿을 만듭니다. 올해는 실수로 빼빼로 과자를 주문하지 않아 빼빼로 + 쵸콜릿이 되지 못했지만 그래도 크게 상관은 없습니다 ㅎㅎㅎ 보통은 재료부터 다 직접 구매를 하는데 요즘에는 시간이 없어서 그냥..
모든 사람이 그렇다는 의미는 아니지만 이상할 정도로 똑똑한 사람들이 비판에 신경질적으로 반응하는 경우를 많이 보는 것 같습니다. 보통 이 현상에 대해 당사자들에게 물어보면 "어차피 설명해도 못알아아 들을 텐데 내 능력을 낭비해가며 이해시키고 싶은 마음은 없다." 라고 말을 합니다. 그런데 사실 이 말은 맞는 말입니다 ㅎㅎㅎㅎ 저도 일반사람들이 잘모르는 일을 하다보니 보통사람들에게 제가하는 것들을 이해시키거나 조율하기가 엄청 힘들다는걸 느낌니다. 단지 차이가 있다면 전 어차피 그런사람들을 상대로 일을 해야 하는 사람이라 이해시키려고 노력을 할뿐이죠 ㅎㅎㅎㅎ 문제는 가끔 위와 같은 이유로 제분야의 일조차 묵살하는 경우가 있다는 것입니다 ㅡ,.ㅡ; 저도 이 바닥에서 짬밥도 좀먹은 데다 클라이언트 대응이나 소비..
미스코리아출신 배우인 이하늬씨가 채식주의자라는 것은 많이 알려진 내용입니다. 저도 이하늬씨가 체식주의자인거는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이하늬씨는 요리체널인 올리브TV에도 자주 나오시는데 평상시에는 별생각없이보다가 순간 "어? 생선요리네." 채식주의에는 몇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세미는 준채식(동물성 단백질을 선택적으로 섭취하는 방식)을 통칭하는 의미로 사용합니다. 위에 구분을 보면 이하늬씨는 페스코입니다. 이런걸 알고 있던 저조차도 별생각없이 "채식주의자라니까 베간이겠지?" 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ㅡ.-;; 락토이후 부터는 부분적으로 동물성단백질을 섭취합니다. 다른 포스트에서도 이야기 한적이 있지만 일반사람들은 채식주의라고하면 "동물성 단백질을 섭취하지 않는다"라고 생각하죠. "동물성 단백질을 섭..
참고 : 헬스조선 - '자일리톨'로 충치 예방하려면 하루 22알 씹어야 내용이 긴데 결론은 자이리톨의 효과를 보려면 매일 10~25g을 1년이상 복용해야 한다. (대략 껌 9~22개를 먹어야 함) 성인은 30~70g, 어린이는 20g정도 먹으면 탈이 난다. 효과보기위한 복용양과 부작용일어나는 복용양의 간격이 이렇게 좁아서야 ㅡ,.ㅡ; 한마디로 어린이가 효과보려면 대상어린이가 튼튼해야함 (안그러면 장기간 폭풍설사 ㅡ.-;) 민감한 성인인 경우도 비슷하다는 소리. 돈도 돈이지만 효과보려면 장기간 신경써서 먹어야 한다는 건데... 기사에도 나왔지만 그냥 양치질을 해요 ㅡ,.ㅡ; p.s. 생각해보니 껌형태라면 어차피 적확한 복용이 가능하니 상관없는건가 ㅡ.-; p.s. 양치질을 보조하는 수단으로 생각하라고 하더..
저는 블랙초콜릿을 좋아합니다. 화이트 초콜릿을 처음 먹어봤을때 설탕크림(?)인지 알았습니다-_-;; 초콜릿 특유의 쌉쌉한 맛을 느낄수 없었으니까요. 그맛에 초콜릿을 먹는건데 카카오만 들어가면 초콜릿이라고 하는건가... 그런게 초콜릿이면 생크림도 초콜릿이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ㅎㅎㅎ 카카오매스나 카카오오일의 함유량에따라 분류가 다르다고 하더군요. 어찌됬건 화이트 초콜릿도 초콜릿입니다.(으잌?) 맛은 블랙초콜릿과 다르지만 어찌됬건 초콜릿 ㅡ.-; 몇년전에 30개지른 초콜릿 ㅡ.-; 72%는 접대용,86%는 내가 당분이 필요할때 복용용(?)이나 철야작업때 에너지 보충용, 99%평상시에 먹는 것이지요 ㅎㅎㅎ 하지만 99%의 반정도는 초콜릿재조에 들어갔습니다 ㅡ.-;; 잘못산 초콜릿배이스가 너무 달아서 99%섞어..
저는 꿈을 거의 꾸지 않습니다. 전문가들이 가끔 TV나와서 하는 말로는 꿈은 매일 꾸지만 기억을 하지 못하는 거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중간에 갑자기 깼을때는 꿈이 기억난다는 것이다. 자연스럽게 꿈을 꾸다가 깼을때는 거의 기억할수 없다고 합니다. 말그대로 설잠 잤을때 꿈을 기억할수 있는 확률이 높다는 것입니다;;; 그럼 난 맨날 깊이 자나?.....그건 아닌거 같은데... 우리집안 내력중에 하나가 깊이 잠들지 못하는 것인데 말이죠 ㅎㅎㅎ 자다가 비오는 소리들리면 갑자기 일어나서 창문을 다닫아두었는지 확인 하니까요. 그것에 비해 꿈을 기억하는게 적으니 참 신기한 노릇입니다-_-;;; 어찌됬건 꿈꾸는 양자체도 적은데다가 가끔 기역나는건 정말 너무 단편적인거라 다른사람들한테 말하기도 모한 정도입니다. 그런데 이..
예전에는 집에 갈때 청량리에서 버스를 타고 들어갔습니다. 좀 늦게 들어가는 날이면 어김없이 성매매호객행위를 하고 있는 아줌마가 붙어 "놀다가" 라고 하십니다 ㅡ.-;;; 생각해보면 꼭 이 성매매 호객꾼들만 그런건 아닌것 같습니다. "도를 믿습니까?"도 엄청 많이 붙습니다 ㅡ,.ㅡ;;; 가끔 나도 모르는 사이에 호주머니에서 이런걸 호주머니에 넣기도 하죠 손은 눈보다 빠르다더니 OTL 몇년전에 어떤분으로 부터 이런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내가 하는 업소가 경기도 외각에 있는데 거기는 버스같은게 일찍끊기다 보니까 여관 같은 곳에서 많이 부른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업소에서 잠자리를 재공해보면 좋겠다 싶어 해보니 대박났어" 제가 이이야기를 듣고 생각한건 '이것도 나름 서비스업이라고 서비스가 진화하는구나 ㅡ,.ㅡ;..
게임개발자 박대리..숱한 야근으로 점점 체력이 떨어지자 급기야 땡땡이를 시도하는데... 프로그래머쯤 됬으면 이정도 인고의 세월은 보내주어야 하지. (그럴리가 있냐!!) 프로그래머가 이렇게 진화하기전에 스토리 보드나 프로젝트 기획서 같은거만 넣으면 프로그램짜주는 프로그램이 나온다에 만원을 걸겠습니다만,,,,,, 교수님이 항상 하시던 말씀이 있죠. "생각을 읽어서 프로그램을 만드는 프로그램이 나와도 누군가는 그프로그램을 손수 만들어야하고 그걸 만드는 사람은 너희다." 결국 나는 저렇게 진화하는건가!!!!!
네이버에 영문이름 표기법을 검색해주는 기능이 있더군요 ㅡ.-;;;; (참고 : 네이버 - 영문 이름 표기) 그래서 제가 쓰는 닉네임인 '당근'을 쳐봤습니다. 오마이갓!!!! 저는 당근의 영문자로 'Dang Gun'을 쓰고 있는데!!! 당근이라는 제 닉내임의 영문자가 'Dang Gun'이 된데에는 약간의 사연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근'을 영문으로 쓸 마땅한게 없었저 그래서 친구들과 상의를 한결과 'Gn', 'Gun', 'Geun' 요렇게 압축이 되었습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1인칭 액션게임을 많이 했었기때문에 'Gun'으로 하기로 했습니다. 총질 게임에 어울리는 닉네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ㅡㅡㅋ 하지만 대학교오면서 클랜에 가입하고 클랜의 이름이 '메탈'.. 메탈그룹 이름으로 닉네임을 써야 해서 저는 ..
아침에 나올때도 저길로 나왔는데 언제 저렇게 된거지 ㅡ.-;;; 한시간도 안되서 구로디지털단지쪽 잠겼다고 사진 올라와서 봤더니 나올때 지나가는 길이네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