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 헬스조선 - '자일리톨'로 충치 예방하려면 하루 22알 씹어야 내용이 긴데 결론은 자이리톨의 효과를 보려면 매일 10~25g을 1년이상 복용해야 한다. (대략 껌 9~22개를 먹어야 함) 성인은 30~70g, 어린이는 20g정도 먹으면 탈이 난다. 효과보기위한 복용양과 부작용일어나는 복용양의 간격이 이렇게 좁아서야 ㅡ,.ㅡ; 한마디로 어린이가 효과보려면 대상어린이가 튼튼해야함 (안그러면 장기간 폭풍설사 ㅡ.-;) 민감한 성인인 경우도 비슷하다는 소리. 돈도 돈이지만 효과보려면 장기간 신경써서 먹어야 한다는 건데... 기사에도 나왔지만 그냥 양치질을 해요 ㅡ,.ㅡ; p.s. 생각해보니 껌형태라면 어차피 적확한 복용이 가능하니 상관없는건가 ㅡ.-; p.s. 양치질을 보조하는 수단으로 생각하라고 하더..
1. 시나리오 조건 초보자 전체 월간 놀이기구 이익 : 300달러 동물 조망대 관람객 수 : 100 공원 관람객 : 300 사업가 전체 월간 놀이기구 이익 : 600달러 동물 조망대 관람객 수 : 600 공원 관람객 : 500 타이쿤 전체 월간 놀이기구 이익 : 900달러 동물 조망대 관람객 수 : 1100 공원 관람객 : 700 2. 처음 상황 1번은 전망대입니다. 입구가 지하에 있어서 관리가 힘들므로 바로 삭제합니다. 2번은 곤충의 집입니다. 인기는 좋은데 길이 이상하게 나있 으므로 입구와 출구를 앞쪽으로 옮겨 줍시다. 3번은 메인로드입니다. 중앙에 구멍이 있으므로 길에 돈이 많이 들어가는 맵입니다...;;;;; 외각으로 관리해도 되긴 합니다. (청소부를 2명둬야 하는 단점이 있긴 합니다.) 십자가로..
저는 블랙초콜릿을 좋아합니다. 화이트 초콜릿을 처음 먹어봤을때 설탕크림(?)인지 알았습니다-_-;; 초콜릿 특유의 쌉쌉한 맛을 느낄수 없었으니까요. 그맛에 초콜릿을 먹는건데 카카오만 들어가면 초콜릿이라고 하는건가... 그런게 초콜릿이면 생크림도 초콜릿이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ㅎㅎㅎ 카카오매스나 카카오오일의 함유량에따라 분류가 다르다고 하더군요. 어찌됬건 화이트 초콜릿도 초콜릿입니다.(으잌?) 맛은 블랙초콜릿과 다르지만 어찌됬건 초콜릿 ㅡ.-; 몇년전에 30개지른 초콜릿 ㅡ.-; 72%는 접대용,86%는 내가 당분이 필요할때 복용용(?)이나 철야작업때 에너지 보충용, 99%평상시에 먹는 것이지요 ㅎㅎㅎ 하지만 99%의 반정도는 초콜릿재조에 들어갔습니다 ㅡ.-;; 잘못산 초콜릿배이스가 너무 달아서 99%섞어..
저는 꿈을 거의 꾸지 않습니다. 전문가들이 가끔 TV나와서 하는 말로는 꿈은 매일 꾸지만 기억을 하지 못하는 거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중간에 갑자기 깼을때는 꿈이 기억난다는 것이다. 자연스럽게 꿈을 꾸다가 깼을때는 거의 기억할수 없다고 합니다. 말그대로 설잠 잤을때 꿈을 기억할수 있는 확률이 높다는 것입니다;;; 그럼 난 맨날 깊이 자나?.....그건 아닌거 같은데... 우리집안 내력중에 하나가 깊이 잠들지 못하는 것인데 말이죠 ㅎㅎㅎ 자다가 비오는 소리들리면 갑자기 일어나서 창문을 다닫아두었는지 확인 하니까요. 그것에 비해 꿈을 기억하는게 적으니 참 신기한 노릇입니다-_-;;; 어찌됬건 꿈꾸는 양자체도 적은데다가 가끔 기역나는건 정말 너무 단편적인거라 다른사람들한테 말하기도 모한 정도입니다. 그런데 이..
출처: MB정부 ‘IT 홀대’ 후회막급 (한겨레) 이명박 취임 했을때. 프로그래머가 되겠다고 생각하고 프로그래머가 되고 이길을 걷고 있는것을 후회한적이 몇번 없습니다. 정말 천직이라고 생각하고 있죠 ㅎㅎㅎㅎ 제 꿈은 프로그래머였고 프로그래밍은 내 인생이며 취미며 일이며 나 그자체죠. 그 몇번중 한번이........-_- p.s. 더 제미있는건 IT살려야 된다는 말나올때마다 늘어난 예산이 얼마 안있어 다시 처음 수준으로 떨어젔다는거 ㅋㅋㅋㅋ 멍미-_-;
얼마전 TV에서 하는 '썸머워즈'를 봤습니다. 다음영화 - 썸머워즈 프로그래머의 입장에서 이런류의 컨텐츠를 보면.....참 얼토당토 않다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아무래도 흥행성을 위해서 그러는거고 일반사람들은 오덕같은 사람들이 키보드 두들기고 있는 모습을 보고 싶지 않아서 일지도 모르죠 ㅎㅎㅎㅎ 그런 의미에서 매트릭스나 다이하드4 같은 영화는 적당한 선에서 양쪽을 잘 섞었다고 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문득 예전에 봤던 글이 떠올랐습니다. 영화에서 프로그램같은 것을 표현할때 실제로는 그렇지 않지만 화려하게 표현합니다. 가령 80~90년대 영화에서 전자매일을 지우면 구겨저서 휴지통으로 이동하는 모습 같은 것이죠. 당시 프로그래머들은 그 장면을 보며 "말도 안돼' 라고 말했을지 모르지만 지금 우리는 그러..
프로그램을 만들면서 로그를 남기기 위한 인터페이스를 만들어두고 주요 이벤트마다 로그를 남기는 것은 습관은 좋은 습관입니다. 문제는 일반적으로 로그는 텍스트파일로 출력하기 마련입니다. (물론 단순이 툴의 아웃풋에 보이는 로그만 보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말이죠 ㅎㅎㅎ) 일반적인 택스트 뷰어들은 자동갱신이 안되기때문에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그럴때 쓰는 것이 바로 이 베어태일입니다. 간단한 설정법을 알려드리자면 1번이 인코딩입니다. 보통 UTF8을 사용합니다. 2번이 자동으로 화면끝에 붙는 기능입니다. 파일을 오픈하면 알아서 반응하므로 가벼우면서도 쓸만한 프로그램입니다 ㅎㅎㅎ
웹브라우저를 윈폼에서 띄울때 많이 사용하는 것이 WebBrowser컨트롤입니다. 우리의 웹브라우저 컨트롤 짜응~ 이거 하나만 뚝딱뚝딱해도 허접한 브라우저 하나 많들수 있습니다 ㅡ.-;; 여튼 WebBrowser에 들어가있는 많은 것들을 프로그램에서 컨트롤할수 있으므로 웹과 조화를 이루어야 할때(?)도 사용하게 됩니다 0.페이지 출력 일단 테스트를 하려면 WebBrowser에 빈패이지라도 출력되어 있어야 합니다. 간단하게 로컬 test.html 하나 만들어서 하시면 되겠습니다. WebBrowser에 페이지를 띄우려면 Navigate를 이용하시면 되겠습니다. //WebBrowser webHide = new WebBrowser(); //테스트페이지 오픈 webHide.Navigate(new Uri("http:..
이클립스도 그렇고 비주얼스트디오도 그렇고 라인넘버 표시가 왜 디폴트가 아닌 거늬!! 내...내가 뭘? 어찌됬건 줄번호를 표시하려면 옵션을 수정해야 합니다. Window > Preferences로 들어가서 General > Editors > Text Editors 에서 "Show Line numbers" 옵션을 켜줍니다. 그러면 이제 줄번호가 나옵니다. 이렇게 말이죠. 거의 대부분 쓰는 기능인데 왜 디폴트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ㅡ,.ㅡ;;
1. 오류의 발견 이클립스에서 QT프로젝트를 Import했는데... Invalid project description. 상세 보기를 하면 다음과 같은 내용이 나옵니다. [경로] overlaps the workspace location: [경로] 지금까지 잘만 썼는데 무슨 중복이-_-; 2. 해결 이클립스가 여러 개 열려있는 경우 이런 오류가 나는 경우가 있었는데 하나만 열려 있어서 이번 경우와는 다릅니다. 지금까지 별 탈 없이 썼었는데 요번에 폴더정리하면서 무언가 잘못된 듯 합니다. 이짓저짓 하다가 결국 아예 작업 경로를 다른 곳으로 지정해 보았습니다. 어라 잘 불러와집니다-_-; 마무리 가끔 이런 거 보면 비주얼 스튜디오를 쓰고 싶은 마음이 많이 들긴합니다만... 그래도 이클립스는 만의 매력이 있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