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이상으로 귀찮게 하는 적이 많이 나오는 삼림지대입니다. 개인적으론 슬라임처럼 생긴 엑토플라즘이 쉬우면서도 짜증나는데요 상황이 맞지 않으면 두눈뜨고 개체수 늘어나는걸 봐야 하죠 ㅎㅎㅎ
캐니를 만났습니다!!! 캐니와 참 어울리는 곳에서 만났네요 ㅋㅋㅋㅋㅋ 근데 저같은 사람은 이런 축제에가서도 찐따처럼 있겠죠? ㅜㅡ
소피아가 이렇게 죽을지 몰랐네요. 그래도 자신을 희생해서 주인공을 살렸습니다. 주인공은 이 기회로 복수에 성공합니다!
발큐리아로 인한 환경재해 ㅎㄷㄷ 새로 열린 유격전은 탱크로 몸빵하고 방어 오더 둘러주고 달려나가면 1턴에 깰 수 있습니다.
이상한 소리하는 라에. 보통 이런 캐릭터들은 헛소리가 미례가 된다는 클리셰가 ㅋㅋㅋㅋ 선택지가 의미 없는줄 알았더니 영향이 있긴합니다.
날씨를 신경써야 합니다. 특히 방사능비가..... 사실 방사능비만 대응할 수 있다면 날씨는 계절아니면 크게 의미 없습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