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토의 목적은 쇼핑몰에서 폭탄을 터트려서 전국으로 좀비 바이러스를 퍼트리는건가보네요. 지하로 내려가서 막아야 겠습니다.
엘 수에뇨를 죽인 보우맨의 이야기는 지금 미국의 뼈를 때리는 말이네요. 볼리비아의 평화를 위해 자신의 인생은 필요없다니.... 남미패권을 유지하려고 각종 패악질을 하고 있는 지금의 미국과 어울리지 않는 말입니다.
DLC에 의해서 뭔가 더 생겼나보군요. 뭔지 모를때는 천천히 진행 하는겁니다. 근데 초반에 보정이 있는지 죄다 각성하네요 ㅎㄷㄷ
스마트 카를 훔쳐왔는데 자동으로 나오는 음성이 엄청 인종차별적이군요 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이 AI고치려고 했던 항공 우주 기업도 못고쳤다고 ㅋㅋㅋㅋㅋ 그걸 데드섹이 해냅니다.
비탄티 마을은 나치에 의해 점령되었습니다. 잡힌 저항군들을 구하고 그들의 리더인 엔젤을 찾아야 합니다. 브리핑은 간단한 대화를 통해 상황을 알려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