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볼을 어따 쓰나 했더니 전등으로 쓰려고 그랬군요.이걸 이용해서 드라이버를 찾았습니다.
태사다르를 탈옥시킬 계획을 세우고 있는 레이너가 왔습니다. 캐리어를 사용할 수 있으니 정석대로 밀면되는데......적이 아비터를 너무 잘쓰니 요것만 조심하시면됩니다. 감옥을 부수고 태사다르를 구하면 알다리스와 제라툴이 나타나서 말싸움을 하고 알다리스가 태사다르를 놔줍니다.
돈이 필요해서 플루머를 잡으러 왔습니다.보안관이 무장강도 두목이라니 ㅋㅋㅋㅋㅋ
적들도 인간이고 가족이 있다.....뭐 이런 스토리에서 이런 클래셰가 안나올리가 없죠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