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사이코 패스들 중에 가장 정상인듯 하네요. 오프닝에 죽은 모녀의 가족이였나봅니다.
적의 후방기지를 털어먹었지만 남는건 하나도 없군요. 그래도 증원이 오기전에 도망가야죠.
사무실을 되찾았습니다! 이제 헬리오스를 되찾는건 식은죽 먹기입니다??
머리속에서 이상한 소리는 나지만 집으로 가버렷~
몇명이 죽었냐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성공했냐가 중요하죠 ㅋ
토비야스를 풀어두고 해결사를 잡아봅시다 ㅋ
관제사를 매수한 정황이 보이는군요. 마약나르는데 고물비행기를 쓰는 이유가 여차하면 버리려고 그러는거군요 ㅎㄷㄷ
물물교환이 가능한 교회입니다. 지하로 내려가면 선빵치는데....죽이면 맨탈이 깨집니다????
아킬레스도 에덴의 사과의 효과를 알았군요. 이래서 죽이지 안았던거군요. 이와중에 난장판되는건 당연한거죠 ㅋㅋㅋ
이제 본격적인 추위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난방에 신경안썼다가는 본편처럼 훅갈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