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하들이 다 죽으니까 엘 인비시블레의 메시지가 전달 되었습니다.
안뜰의 주인 여백작을 죽였습니다. 실수로 엔딩 부터 올리긴 했지만 여백작을 죽이면 나오는 엔딩입니다. 던전 자체가 큰게 여백작 잡는것 보다 더 힘든거 같습니다 ㅎㅎㅎㅎ
칸지가 사라졌지만 자칭 특별 수사대는 굴러갑니다!!
두들에서 일하는 호레이쇼의 도움을 받아 두들서버에 해킹툴을 설치하러 왔습니다. 마커스는 버스기사로 위장해서 잠입합니다.
플루토늄을 생산하던 기지를 묻어 버렸습니다! 이제 이곳도 안녕입니다~
맥스웰을 죽이기만 하려고했는데 이 미친놈이 지 공연장에 불을 질러;;;;
적들의 수도를 점령했습니다??
다음 우주선으로 왔더니..... 익숙한 패러디가 ㅋㅋㅋㅋ
전력공급과 방호복을 모두에게 하려면 꽤 정착지가 안정화가 되야 해서 좀걸리는 시나리오입니다.
이동하는데 쓸때없는게 너무 많은 듯한 느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