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쓸모없고 게임만 루즈해지는 MMO파트입니다.이게 한게임이 요구해서 만들어진 부분이라는건 이젠 유명한 이야기죠.이미 돈받고 팔고, 부분유료화까지 한 마당에 이부분 들어냈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서고를 만들고 광신도를 유인합니다.광신도는 초반 원거리 유닛이면서 죄악연구가 가능한 유닛입니다.

벤투스가 우리를 위해 희생했습니다.우리한테 보이는건 1대의 우주선이지만 사실은 엄청난 숫자의 외계인이 고향을 잃고 떠돌기위해 살고 있는 콜로니 같은 겁니다.그러니 한명의 희생이 아니고 종족의 희생인거죠 ㅜㅡ 전 이 장면에서 5분정도 멍한히 있었습니다 ㅜㅜ

루크레티아를 두고 갈 길을 가야 합니다. 기병이 SP벌기와 회복을 한다는 생각으로 진행하면 됩니다.돌면서 동맹 병력이 죽지 않게 회복을 걸어주고 다닙니다. 궁병이 도망가기 때문에 기병으로 잡고 보병이 접근하면 기병을 빼는 식으로 반복합니다.블랙와이번은 적 궁병을 피해 공격해야 합니다.장궁병이 나오기 때문에 조심하지 않으면 순식간에 부대가 전멸합니다.틈이 나면 부스터를 걸면서 싸우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서쪽으로 진행하면 발석차도 있습니다.발석차를 먼저 처리하는 것이 좋습니다.발석차까지 처리하고 나서 남서쪽으로 진행합니다. 남서쪽의 적까지 처리하면 클리어됩니다.

전편과 마찬가지로 점점 전투가 쉬워집니다 ㅋㅋㅋㅋ

이사람 말을 듣고 있으면.....더욱 와이프가 있었던게 맞는지 의심스러워 집니다.

저놈들 배신할줄 알았습니다.근데 사무엘도 한패라니.....가 아니였군요.

다들 전편에서 벌어졌던 사건의 트라우마가 있군요...

동네 사람들이 여기 피해있었군요.자잘한 도움을 줘봅시다.

동내사람들과 관계를 보니 이건 공생이 아니라 뇌물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