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이 가있는 융스부르크에 거의 다 왔습니다. 병력은 자유롭게 구성 가능합니다.지원병력 2개를 사용할 수 있으니 버머윙은 넣어주는 게 좋습니다.버머윙이 폭발형 공격을 하므로 사용하기가 좋습니다.3번째 병력은 취향에 따라 기병이나 발리스타를 사용하면 됩니다. 전투는 이제까지와 똑같습니다.동맹병력을 잘 유지하는 것이 쉽게 풀어갈 수 있습니다. 궁병과 드웨인이 회복 스킬을 배우는 게 좋습니다.그래야 동맹병력의 체력관리가 쉽습니다.
이번 작에서도 리들러를 잡았습니다.게임 자체가 재미있어서 리들러를 잡긴하는데.....리들러 퍼즐은 진짜 극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족이 에쎄근처에서 농성중입니다.성벽에 있는 궁수의 사정거리를 생각해서 싸워야 합니다. 성벽에 있는 궁수만 조심하면 되니 원하는 대로 부대를 구성하면 됩니다.공성 병기를 구성하거나 기병을 구성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제까지의 전투와 마찬가지로 동맹병력의 체력을 관리해주면서 전투를 하면 됩니다.북서쪽의 성벽은 동맹병력으로도 파괴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