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을 위해 결혼한건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였나보네요.라라한테도 잘해주고 말이죠.
이놈이고 저놈이고 이익으로만 움직이는 법이죠.그게 이런류의 게임의 스토리로 적합한거 아니겠습니까?액션만 신경쓰면 되는 겁니다 ㅋㅋㅋ
잘판단해서 잘죽이는 것도 이 게임에서 중요한 요소입니다.
아론 키너는 요원들이 어떻게 움직일지 알고 있었나보네요.바이러스를 더 뿌릴 생각을 하고 있다니....역시 실력있는 미친놈이 재일 위험합니다.
생추어리 탈환을 위해 장비를 찾았더니......이젠 부품이 없네 OTL
역시 누님의 연륜에 저런남자가 당하는건 당연한 거죠!
진행하면 뭔가 됩니다!
유럽에 진출한 소비에트놈들을 털어 버립시다!
아군이 될지 적이 될지는 협상을 해봐야 알겠네요.
서버를 털어보니 역시나 사람들을 감시하고 있던게 맞군요.근데 이렇게 쉽게 털리다니...아 주인공같은 사람들한테만 잘털리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