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 슬퍼할 수 없으니 앞을 향해 나아 갑시다.
자동조종기능에 리모콘으로 조종가능한 미니건까지!!
근데 반응이 없네요.... 힘들게 끌고온 의미가 ㅜㅡ
좀비가 침투하고 있는데 딱히 뭔가 하지 않는거 같습니다.
매직펑크? 이제 스킬이 많아져서 다양한 전략을 구사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쓰는 방법만 쓴다는거;;;
있는 시체를 태우는 것도 퍼즐의 일부 입니다.
프론의 매력은 저거죠. 참고로......저 3인방중에 프론이 나이가 가장 많습니다 ㅋㅋㅋㅋ
그런 모습으로 그런말해봐야 진정성이 없다고 ㅜㅡ
가족의 죽음을 알리니.....반응이.... 그래도 우리가 할 수 있는건 없었을 것 같네요.
똑같지는 않지만 낮잊은 광경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드디어 엘리자베스를 구할 수 있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