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어하고 때려잡고 약탈하고 시체치우고...... 빌런도 셀러리맨과 다를게 없습니다 ㅜㅡ
근데 다음편에서는 여친도 죽잔아. 안될꺼야 ㅜㅡ
잠입을 혼자 하라고 하는군요;;
자원이 없을때 말고는 그닥 하고 싶지 않은 미니게임인듯 합니다. 마지막은 한참 전투중인데 고래 등장
의사가 요리사처럼 생겼네요;;
역시 주인공 다운 능력으로 손쉽게 신던 스타킹을 얻었습니다.
새로운 퀘스트가 생겼습니다! 스킬포인트관리가 관건인 이 게임에서 단비와 같은 스킬포인트를 얻을 수 있는 퀘스트 입니다!
그래도 나는 배달 완료~
이.....이런...... 이렇게 허무하게 죽다니....
이제 본게임입니다. 전편에서 살던집에비하면 안좋은 곳이군요. 그나저나 테러사건으로 인해 증강장치들이 맛이 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