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쪽에서 하는 짓들보니 소외된 사람들이 없을리가 없죠.
고민하는 표정이지만 스토리에 거의 영향없는 내용만 살짝 바뀜니다.
그런데 하다보면 선호하는 조합이 생기게 마련입니다 ㅎㅎ
근데 이거 토니꺼잔아 ㅎㅎㅎ
부대원을 요래요래 명령하여 미션을 성공 시키면 됩니다!
이것들이 어디서 자꾸 잠입을 ㅋㅋㅋㅋ 다 잡아서 고문중에 죽이는 겁니다! 다른 조직 간부가 끼여있는거 같은건 착각 아닙니다
주인공은 이곳에서 사신을 하지말고 딴걸하는게 나을거 같네요. 1년만에 통통배를 전함을 만들어 놨네요. ㅎㅎㅎ
스켈크로우였습니다~ 이젠 너무 뻔하죠.
심지어.....디....딜도 발사기 ㅋㅋㅋ
이제 구울도 이용해서 오르크를 잡아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