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정찰한다음 처들어가서 쓸어버리면 됩니다. 문제는.... 거점이 다들 큰차이가 없다는거 ㅎㅎㅎ
드디어 파워슈트 부품을 다 모왔습니다. 이제야 싸움이 되는군요.
근데 엄청 당당하네요. 깡패에 뒷통수에 살인도 마다하지 않는 녀석이 이렇게 당당하다니.
퀘스트가 좀 난잡하게 관리가 되고 대화 내용에 텍스트도 너무 많고..... 인디게임의 한계가 너무 잘보여서 아쉽긴 하네요,
뭔가 암살자들은 기부엔 테이크를 잘지키나 보네요. 페이션스라는 여자를 구해오라고 합니다. 갑시다.
그래도 치매인데 말 잘들어서 다행이네요.
그냥 게임 인상만보면 AOS같은데 해보면 대전게임입니다 ㅋㅋㅋㅋ
라하르의 부끄러운 사진은 애기때 사진인가 보군요?
보통 다른 게임의 애코는 음성만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홀로그램으로 나오니까 현장감도 있고 상황이해도 쉽고 좋네요.
근대 당하는 입장에서는 이런거 느끼기 힘든게 사실이죠 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