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좁은 공간이 이 세계에서 쉴수 있는 유일한 공간인듯 하네요.
사건사고가 끊이질 않는 마을입니다.
다른 갱단이랑은 적대 관계군요. 그런데 싸우는거 말고는 그렇다할 컨탠츠가 없슷ㅂ니다.
부하직원들에게서 정보를 캐봅시다.
예언자가 나타나서 되도 안는 말을 하고 가는게 여러번인데.... 뭐하려고 저러는지 모르겠네요.
다른건 몰라도 연출만 놓고보면 아캄시리즈 최강입니다.
좀있으면 도시가 날아가는데 지금 그런소리 할때냐?
하지만 인간은 여전히 노예 ㅡㅜ
그냥봐도 핵패기물....
손오공 스킨과 근두운(?)입니다. 그냥 오토바이입니다. 성능도 그럭저저럭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