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동화인들이 맷집이 좋다지만 쿨하게 머리에 도끼를 꼿을줄은 ㅋㅋㅋㅋ
막장의 끝을 달리던 가주조차 존중할 정도면 마귀할멈은 변하기 전에 여러가지 면에서 대단했었나 봅니다.
이 게임에서 뒷통수 안치는 몇안되는 인물중에 한명입니다.
이런곳에서 카지노를 운영하는 주인공. 역시 능력자 답습니다. 참고로 고양이 레이스는.....볼 수 없습니다 ㅜㅡ
이미 타락해서 언데드가 됀 사람 붙잡고 그런말 해봐야 의미 없습니다. 언데드라고 죽지도 않아요.
이때부터 도시가 조커의 놀이터가 됐군요.
이 겁쟁이 군인은 닉의 친구라는 군요. 뭔가 떡밥이!
이제 마음대로 오르크들을 쌈싸먹고 다니는 겁니다!
그래도 일단 데이트 ㅋ
다이빙 벨을 이용해서 깊은 바다를 탐색할 수 있습니다. 그나저나 이시대에도 이런게 있었나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