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맨을 스파이로 쓰는 겁니다!
주인공은 빨간모자에서 나오는 늑대라고 합니다. 근데 나중에 하는 말보면 돼지삼형제에 나오는 늑대와도 동일인물입니다? 그래서 동화마을에서 좀 배척받는 분위기가..
사라진 소녀는 여왕이자 노예가 되어 돌아왔습니다,.
프란시스가 다 덤탱이 썼나보네요,. 자업 자득입니다.
이미 딴남자라 떠났다고 하네요....ㅡㅜ
하지만 이것은 계시가 아닌데 말이죠....
모자장수와 악연은 오래됐나 보네요. 다른 빌런들이 비하면 최약체지만 ㅎㅎ
전편도 그렇고 이번편도 주인공이 있는 곳을 태워버린다고 합니다 ㅡㅜ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주인공과 가족을 생포하라고 합니다.
티파니가 총을 숨겨달라고 하는데..... 이 경찰은 뭔가 이상한걸 시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