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캄 시리즈의 스토리상 배트맨의 시작을 다루고 있는 작품입니다. 이렇게 배트맨이 활동하기 시작했군요.
첫 플래이에서 빠진 부분을 다시 보면 달려 봅시다. 생각보다 여기저기 스토리에 대한 이야기가 뿌려져있네요.
이미 컴스탁이 신취급 받은지 오래 입니다.
인간들은 잘 발전하였답니다~
미친놈들.....갈때까지 갔구나.
저장이 안되니까 더 빡세 보입니다. 총알은 바로 앞에서 쏴도 하늘로 날아가 버리고~
고문해서 사람죽여놓고 시간하고 있는 상황이 녹음된거 같습니다. 그사이에 저도 죽었습니다 ㅋ AI가 와서 바늘을 꼽아줍니다!
E3에 리암XX에 아이슈타인에..... 역시 평화롭지 않습니다!
이 사무실에서 안이상한거 찾는게 더 힘든건가?
다양한 사건과 사고가 있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