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소녀는 여왕이자 노예가 되어 돌아왔습니다,.
프란시스가 다 덤탱이 썼나보네요,. 자업 자득입니다.
이미 딴남자라 떠났다고 하네요....ㅡㅜ
하지만 이것은 계시가 아닌데 말이죠....
모자장수와 악연은 오래됐나 보네요. 다른 빌런들이 비하면 최약체지만 ㅎㅎ
전편도 그렇고 이번편도 주인공이 있는 곳을 태워버린다고 합니다 ㅡㅜ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주인공과 가족을 생포하라고 합니다.
티파니가 총을 숨겨달라고 하는데..... 이 경찰은 뭔가 이상한걸 시키고 있습니다....?
노예상이 그런 이야기 해봐야 내가 정의 입니다 ㅋ
평화로운 세상에서 뭘꾸미고 있던 걸까요? 프로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