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고스트들은 저항군을 먹여 살리기 위해 카르텔을 약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전편에서 대들지 않았니? 여튼 정신차린 아즈라엘이라면 후계자로 나쁘지 않죠.
외계인의 우주선에 진입했습니다! 이것이 1960년대 기술력입니다 여러분!! 역시 외계인을 고문해야 기술이 발전한다!
엔딩도 한번 봤겠다 더욱 강력해진 학살을 해봅시다!!!
어머니가 죽게생겼는데 그깟 우르크들이 문잽니까!!
자동차에 연료게이지가 있지만...... 정말 왜있는지 모르는 게이지 입니다. 엔딩볼때까지 저거 신경쓰인적이 거의 없습니다 ㅋㅋㅋㅋ 하지만 기름통을 폭발물로 써야 되서 하나는 꼭가지고 다녀야 합니다.
고작 그런이유로 동생을 모른척 하다니;;;;
위조해준다는 갱단에 갔는데.... 하는 짓들이 왜이렇게 어설프지;;; 일단 다 죽입시다.
발광하는 좀비를 어떻게 활용하냐가 중요한 미션입니다.
4편은 3편의 할아버지 이야기 였군요. 하지만 여기선 헤이덤이 왜 삐뚤어졌는지 나오지 않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