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격태격하면서도 저번처럼 죽이려고 하진 않네요.
싸움에서 밀리면서 협박하고 있네요 ㅡ,.ㅡ;;
누님! 안경! 검은 타이즈! 하이힐! 여왕님! 총알 난사! 서비스 씬! 베드에스! 근접 콤보! 이것은 남자의 로망을 집대성한 게임입니다!!!!!!
근데 새로온 관리자라니 ㅎㅎㅎㅎ 맨날 새로오는 인원과 죽어나가는 인원이 이렇게 많은데 아직도 신입 취급이네요.
케인님을 의심하는 저여자는 제가 자기편인줄 아나 봅니다. 그러고보니 노드쪽 스토리상 나는 AI지 ㅡ.-;;
하지만 전투 자체가 재미있기 때문헤 재미있습니다 ㅎㅎㅎ
폭발 시키는데 동료들이 휘말렸습니다. 컴퓨터랑 할때는 상관없지만 사람들이랑 할때는 조심해야 합니다.
전편들에서 떡밥만 있던 맨배트가 등장했네요.
말할 틈도 없이 적들이 몰아치고 있습니다!!
옛날의 내가 아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