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켄 프로토타입은 여기에 있군요.
깁슨 대위를 찾기위한 정보를 찾고 있습니다.
물류쪽은 빠르게 업그레이하는게 좋은데.....어차피 순차적으로 다 올려야 합니다 ㅋㅋㅋㅋ
아웃캐스트를 몰아내고 급수시설을 작동시키려 왔습니다.
플레이하면서 찍은 스크린 샷입니다. 임박한 폭풍, 사생활 침해, 아틀라스의 존망,메리디안 아래서, 해머락 구출작전
사람을 구하는 경쟁이라니 ㅋㅋㅋㅋㅋ
파로의 로봇은 자가복제를 하면서 인간의 지휘를 무시하기 시작했고 소벡은 이 상황을 수습할 최악의 방법을 찾아낸것 같습니다.
쇠뇌를 쓰는 쇠뇌병입니다.요래요래 피해주면 됩니다 ㅎㅎㅎ
래버랫 교수가 키를 찾아와 달라네요.
제라툴과 아르타니스가 각각 칼리스, 우라즈 수정을 넣어 샤쿠라스 표면의 모든 저그들을 소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