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의 놈들이 순찰도는 동안 다른곳에서 굴을 파야 합니다.
레이첼이 기지로 귀환합니다. 역시 거대한 기계에 대한 로망을 보여주는게 홈월드의 매력이죠 ㅎㅎㅎ
난이도는 낮지만 귀찮은걸로만 따지면 제일 귀찮은 어새신을 잡았습니다 ㅋㅋ 역시 좋은 무기를 줍니다.
도시에 아직도 양심있는 경비병이 있었군요. 하지만 살아남기위해선 양심을 버려야 할듯 합니다.
미국은 시골 경찰도 헬기를 운전할줄 아나봅니다 ㅎㅎㅎㅎ
주인공한테 잘해주는 이유가 있었군요.
새엄마는 원천에 몸숨을 걸었군요. 하지만 라라킥!
엔딩에서 칼맞고 도망온곳인가요???
사건 사고가 많은 동네라 마인드가 다르군요;;;
너무 스토리가 정도를 걷는 스토리라 전혀 놀랍지 않죠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