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말시험때문에 정신없는데 사건도 해결해야겠고.....바쁜 고등학생들이네요.
초반이라 그런가 강화를 해도 티가 안나네요.
환경에 숨거나 암살 할 수 있습니다.
버마인의 스토리입니다. 예언의 왕자가 누구인지 의심받고 있나보네요.그런데 주인공은 시녀의 아들이였군요. 전쟁에서 공을 새운 화자는 바인나웅이됩니다.
이 듀오는 맵을 넓게 사용하면서 하나만 빨리 조지면 됩니다.
크라켄 프로토타입은 여기에 있군요.
깁슨 대위를 찾기위한 정보를 찾고 있습니다.
물류쪽은 빠르게 업그레이하는게 좋은데.....어차피 순차적으로 다 올려야 합니다 ㅋㅋㅋㅋ
아웃캐스트를 몰아내고 급수시설을 작동시키려 왔습니다.
플레이하면서 찍은 스크린 샷입니다. 임박한 폭풍, 사생활 침해, 아틀라스의 존망,메리디안 아래서, 해머락 구출작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