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사 소여의 딸을 구하러 워싱턴 호텔에 왔습니다.켈소가 미리 들어가서 공작을 펼치고 있네요. 엘리가 많이 놀랬나보네요
강만 잘 막으면 쉬운 시나리오입니다.동맹인 바이킹이 지혼자 가서 털리는걸 툭하면 볼 수 있습니다 ㅎㅎㅎㅎ멜로는 여기서 도망쳤다고 하네요.
위성으로 블룸의 전세계 시설을 해킹하고 있습니다. 서울에는 블룸의 발전소가 있군요 ㅋㅋㅋㅋ
제가 포인트 엔 클릭 게임을 싫어하는 이유가 슬슬 나오네요.어디에 쓰라고 있는지 모르겠는 아이템입니다 ㅋㅋㅋㅋ 그나마 이 게임이 상위티어라 덜하긴 하지만 심한건 공략없이는 초반부터 아무것도 못하는 게임도 많죠 ㅎㅎㅎㅎ
이 게임의 컨샙이자 난이도 조절의 실패 원인인 방사능입니다.방사능에 피폭되면 건강도 나빠지고 생식능력도 없어지는데 이게 직관적이지가 않아서 익숙하지 않은 초반에 이것때문에 정착지가 터져나가게 되죠.사실 깨끗한 물만 확보되면 관계시설깔면 해결되는데.....그걸 안알려주네? ㅋㅋㅋ
1:1이라고 해서 몸싸움일줄 알았더니 ㅋㅋㅋㅋㅋㅋㅋ패턴이 막 어렵진 않아서 몇번 맞으면 쉽게 이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