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기가 나타나는것도 무섭지만 베터랑이 등장하는게 더 무서운 법이죠.
결혼에대한 압박때문에 이 악몽에 들어왔는데..... 여자손이 저렇게 올라오면 여자친구가 떠오를수 밖에 없잔아 ㅋㅋㅋㅋ
주인공과 데드섹의 관계가 게임내내 아군도 적군도 아닌 느낌이였는데... 이런 미션들을 하면 동맹느낌좀 납니다 ㅋㅋㅋ
짜잘하게 구현된 도심지는 볼거리가 많은데,... 대부분의 그냥 복붙입니다 ㅋㅋㅋㅋㅋ
부하들을 타락시켜 사령관을 배신하게 만든다... 크~~ 이 맛에 이 게임하는거 아니겠습니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