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를 찾아 새지역으로 왔습니다. 실수로 물에 빠진건....넘어 갑시다 ㅋ
아마......왕좌의 게임 패러디일텐데 주인공이 너무 순진하고 멍청해서 잘되길 바랄 정도입니다 ㅋㅋㅋ
바바라가 어렸을때내요. 나름 젊은 고든도 보이네요 ㅋㅋㅋ
한가한 여자가 좀비사태에서 이러고 있는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안전지대도 열여주고 스팩좋은 동료도 되줍니다.
주인공은 검은 문을 지키며 살아가고 있는데 우르크들이 처들어왔습니다. 분위기만 봐서는 주인공만 살아 남았나 보네요.
어느나라나 도심속에서 불법 레이스를 많이 하나봅니다. GTA도 그렇고 스리핑 독스도 그렇고 말이죠
내가 누군줄 알고 시비를!!!
이거 은근히 만능입니다 ㅎㅎㅎ
현실에서야 저런 건 말도 안되겠지만 여긴 그런거 쌈싸먹을 정도의 자원이 있으니까요 ㅋㅋㅋㅋ
여죄수들은 아기를 대리고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것때문에 관리비와 기타 신경써야 할것들이 많아지는데..... 애기가 있다고 사고 덜치는 것도 아닙니다 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