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각이 심해져서 이제 죽은 사람도 보입니다. 로딩 메시지의 조롱은 더욱 심해지네요 ㅎㅎㅎ
사람을 마인드 컨트롤하는 외계인이 있어서 일단 의심부터 해봅니다.
서로 폭격하고 난리가 난겁니다!
이 예언자는 마을을 구원하러 온것인가? 파멸시키러 온것인가?
동내 해결사 닉의 하루 입니다.
이게 스나하 하는 일입니다 ㅋ
요즘에야 방탈출 장르가 많아져서 잘 못느끼겠지만 참 정교하면서 골때리는 퀴즈들이 잔득 있습니다.
인공지능이 개판이라 마지막까지 꼼수를 써서 쉽게 깼습니다....-_-;;
정보가 필요할땐 경찰서를 터는 겁니다!
결국 다른 곳으로 이동해야 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