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C맵에 있는 방어 로봇들입니다. 가까이 가서 F키를 누르면 원하는 위치로 옮길수 있습니다. 인간들보다 맵집이나 공격력 모두 좋은데다 죽으면 다음 웨이브에서 보충되기 때문에 좋습니다.
스샷이 이것만 찍혀서;;; 오래돼서 내용이 기억나진 않는데 대충 이야기가 어떤 사람이 열차에 투자했는데 라이언이 뒤에서 개인용 잠수함을 밀어주는 바람에 거지가 됐다는 이야기입니다.(자유경제를 추구한다고 해놓고 지는 뒤에서 자유경제가 나쁜 방향으로 가게 되는 모든 원인을 제공하죠 ㅎㅎ)
나름 비밀요원이라는 사람이 경비한테 잡혀서 옥살이중. 그와중에 동료들은 잡히면 버리는거라며 쌩까고 주인공은 정보가 필요해서 구해주고 있습니다 ㅎㅎㅎ
퍽과 손발이 잘 맞아서 서로 도와가며 킬을 엄청땄습니다. 도타2는 손발만 잘맞으면 대부분의 영웅조합이 좋은 편인데 퍽과 이정도로 짝짝꿍될지는 몰랐네요 ㅎㅎㅎ
이건 밴딧들이 엘리를 조롱하기 위해 만든 석상(?)입니다. 그런데 초긍정을 자랑하는 엘리는 자기를 좋아해서라고 생각하고 조각상들을 모아달라고 합니다 ㅎㅎㅎ 노긍정 선생도 울고갈 긍정이죠 ㅎㅎㅎㅎ
일본에 있다던 캡슐호텔 같은 집입니다 ㅡ,.ㅡ;;; 가난한 사람들은 저것도 감지덕지 하고 살고 있는데.... 집을 뒤져보면 자살을 예고하는 메모들이 있습니다.(이미 자살해서 집은 비어있음;;;) 여러가지로 착잡합니다.
맥스의 친구이자 맥스가 잠입경찰인 것을 아는 몇명중 한사람이 알랙스가 맥스에 의해 죽었다고 기사가 났군요 ㅡ,.ㅡ;; 마침 뉴욕엔 폭설이 내리고 덕분에 도망다니기는 좋아 졌습니다.
저는 '저작물 대여'에 반감이 좀 있어서 저작물은 웬만해서 직접 사는 편입니다. 아무리 그렇다 해도 가치가 없다고 판단하면 어쩔 수 없이 대여해서 봅니다. '시크릿'은 책으로도 보고 dvd도 봤는데..... 애초에 큰 의미가 있는 내용이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대여해서 봤습니다. '시크릿'은 정말 가볍게 한번 읽고 말만 한 정도의 책입니다. 그런데 '시크릿'에 대한 사람들의 평가를 보면 확실히 사람들이 책을 겉핥기식으로 본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참고 : 알라딘 - 시크릿) 사람들의 '시크릿' 예전부터 인터넷을 돌아다니다 '시크릿'에 대한 평가를 보면 대부분 "믿기만 한다고 다되면 세상이 왜 이 모양임?" 식의 평가입니다. '시크릿'의 주제가 '믿으면 이루어진다'입니다. 내용도 이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