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 DLC에서 아틀라스사의 사장이 죽습니다., 그러면서 아틀라스사의 직원들(용병들에 가깝지만-_-;;)은 밴디트가 되거나 하이페리온에 저항하는 저항군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아틀라스사의 갑옷을 입고 있는 적이나 아군을 쉽게 볼수 있어요 ㅎㅎㅎ
예전에는 머리에 구멍을 꿇는 것이 정신병에 도움이 된다고 해서 정신병원에서 흔이 하는 수술 이였다고 합니다-_-;
요번작에서 제일 재미있는 것은 해상전투인 것 같습니다-_-;; 본편보다 훨씬 재미 있습니다. 특히 폭풍속 전투는 더욱 재미 있죠 ㅋㅋㅋ
영혼파괴자의 q스킬은 지형무시하고 지정된 유닛에게 달려가는 스킬입니다. 가는길에 적이 있으면 약간 밀쳐내고 잠깐 스턴이 되죠. 도타2에 나오는 영웅이나 스킬은 도타1에서 나온 것들인데 도타1은 워크레프트3의 유즈맵입니다. 워크3의 유즈맵으로 이런스킬들 구현 해놓은걸 보면 정말 대단한것 같습니다;;
1:3으로 밀리지 않고 오이려 킬을 따내는 나비의 연금술사. 두번째 공격도 같은 결과. 덕분에 얼라이언스는 패색이....-_-; 나비가 올미드 어택!!!! 얼라이언스는 2명만 남고 탑과 바텀 백도어(뒷치기) 감행!! 미드의 2명이 시간 끌고 있는동안 백도어가 성공 기미가 보이자 나비가 본진으로 이동 선택, 하지만 퍽이 궁으로 귀환을 캔슬 시킴(3억 짜리 궁 ㅡ,.ㅡ;;) 결국 얼라이언스는 미들을 주고 탑과 버튼 얻음. (위스샷의 지도를 잘 보세요.) 여기서 나비는 심각한 문제에 빠지는데.... 일단 자연의 예언자가 빈집털이에 유리한 영웅이기 때문에 나비 입장에서는 쉽게 집을 비울 수가 없음. 한두명 남겨둔다고 해도 자연의 예언자가 나무를 소환해 돌격한후 죽으면 바이백(돈으로 부활 하는 것)을 한후 연속 ..
프롤로그에서 죽다 살아난 주인공. 하지만 회사에서 신체증강(이 게임에서 나오는 개념으로 신체를 기계로 대체하는 기술을 말합니다.)시켜 억지로 살려 놉니다 ㅡ,.ㅡ;; (셀러리맨은 마음대로 죽지도 못하는 건가 ㅜㅡ) 회복되자 마자 테러현장에서 회사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 임무에 투입되는 주인공.(불쌍한 셀러리맨) 먼저온 스왓팀이 투덜거리네요;;
빅대디를 사냥하는것이 목적이였는지는 모르겟는데 빅대디를 사냥하다 죽은 사람입니다. 시체모양이나 책상모양을 봐서는 내려찍기 공격을 한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