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퀸한테 당했네요 ㅡ,.ㅡ; 툭하면 조커한테 잡히던데 딱히 별짓 안하는거 보면 조커와 배트맨은 정말 애증의 관계인듯 ㅡ,.ㅡ;
벨브가 장사는 엄청 잘합니다. 스팀자체도 그렇고 팀포트리스2의 부분유료화같은 것들을 봐도 그렇죠. 작년에 인터네셔널 대회가 열리면서 '인터네셔널 북'이라는 아이템을 팔때마다 일정금액을 대회 상금에 추가하는 방식이였죠. 올해 대회에도 마찬가지인데....요번엔 추가된게 더있습니다. 인터네셔널 북에 '래벨' 개념이 생겨서 경험치 아이탬을 인터네셔널 북에 넣으면 책 래벨이 올라가고 거기에 따라서 각종 혜택이 있습니다. 덕분에 이런 일들이.... 1000래벨 넘기신분. 헐헐 돈을 얼마를 쓴건지 ㅎㅎㅎㅎ 게임안에 있는 인터네셔널 북의 래벨만큼 추가 경험치를 받습니다. 그래서 아래 같은 일이 발생하죠. 경험치 1575%..... 이런식의 게임을 해보신 분말씀이 4랩업 경험치가 한번에 들어와서 게이지가 넘어간다고 합니..
오리지널에서 있었던 주요 이벤트들을 보다보면 여러가지 생각이 듭니다. 맨날 서로 죽이려고 해도 부자관계였는데 말이죠 ㅎㅎㅎ
컥! 선거기간이라는걸 생각 안 하고 막 달리다가 낙선하고 말았습니다 OTL 트로피코에서 할 짓 다하고 낙선하는 경우는 거의 없지만 이렇게 멍때리다 낙선하는 경우는 좀 있더라고요 ㅜㅜ 그래서 복지정책은 선거기간에만 펼치는 거죠 ㅋ
이 UAV처럼 생긴 비행기는 로봇들를 수리합니다 ㅡ,.ㅡ; 거기다 빠르고 냅두면 전기속성공격을 가해 쉴드가 깨집니다. 저격하기가 힘든 편이라 공격하러 올때 맞추거나 순줌으로 맞추면 됩니다. 가까이 있으면 그냥 샷건 계열 드는게 좋죠 ㅎㅎㅎ 가끔 보스급 몬스터가 나올때 때거지로 나오기도 하는데.....짜증이 ㅡ,.ㅡ;
며칠전에 스팀에 라이브러리에 등록하면 공짜로 스나이퍼 엘리트2가 올라왔습니다. 낼름 다운 받았는데 오리지널만 있긴 하네요 ㅎㅎㅎ 여튼 공짜라서 좋은 게임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