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근 한정자라는 것은 일반적으로 함수나 변수의 범위를 정할때 쓰는 명령어(?)입니다. 우리가 흔이 쓰는 것이 public private protected 가 있습니다. 1. 인터널(internal)이란 무엇인가? 여기에 .NET에는 독특한 한정자가 있는데 인터널(internal)이 있습니다. 같은 어셈블리에서 동작한다고 설명이 되있죠. (참고 : internal(C# 참조) ) 한마디로 참조하는 쪽에서는 인터널로 선언된 구현을 볼수 없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프로젝트 안에서는 퍼블릭(public)와 동일하게 동작합니다. 2. 테스트 해보기 같은 프로젝트일때 이건 다른 프로젝트일때입니다. 같은 프로젝트에서는 퍼블릭(public)처럼 동작하며 참조등을 사용용하여 다른 프로젝트에 사용할때는 프라이빗(privat..

맨마지막에 고든이 오고 있네요. 블루시프트는 사놓고 앤딩을 본적이 없어서 가끔 갓모드 켜놓고 초스피드로 클리어 중입니다 ㅎㅎ

피니쉬!!!!! 액션게임인 더스트포스(Dustforce)입니다. 사고 싶었는데 딱히 기회가 없다가 주간 세일이길례 낼름 샀습니다 ㅎㅎㅎ 인디게임인데도 불구하고 참잘만든 게임입니다. 특히 스타일리쉬 하게 보이도록 신경쓴 흔적이 많이 보이네요. 하지만 손가락이 굳어서 이거 익숙해질라면 한참걸릴듯 하네요 ㅡ,.ㅡ;

증상 'ASP.NET WebForm'에서 루트를 가르킬때는 물결표(~)를 씁니다. 그런데 'WebForm'에서 물결표가 작동안하는 곳이 있습니다. 일반 적인 경우 일반 적인 경우 서버컨트롤로 바꿔주기만 해도 동작합니다. 속성에 runat="server" 를 추가합니다. 그런데 해결이 안되네??? 클라이언트 컨트롤인 경우 'link' 태그는 'runat="server"'를 붙인다고 서버 컨트롤이 되지 않습니다. 서버 컨트롤로 변황이 가능한 요소가 아니라서 그렇습니다. 이런경우 클라이언트 경로인 슬러쉬(/)를 사용해야 합니다. 슬러쉬를 넣으니 잘됨 마무리 이것은 'ASP.NET WebForm'을 하다보면 가끔 실수 하는 내용입니다 ㅎㅎㅎ 항상 기억해야 되는 것 클라이언트에서 루트 경로는 슬러쉬 : / 서버에..

잘보시면 다리의 부서진 부분과 비행선의이 겹치는 부부니 있죠ㅎㅎㅎ 사람이 없어서 컴퓨터 넣고 혼자 하고 있다능 ㅜㅜ

어떤 분이 만드신 프로그램을 테스트하고 있는데 프로그램이 죽어버렸습니다. 프로세스가 살아있는 것인지 확인하려고 작업관리자를 누르는데.... 작업관리자가 비활성됬네? 1. 컨트롤(cotrol) + 알트(alt) + 델리트(delete) 컨알델 하면 되죠. .... 왓더핼!!!!! 2. 해결 방법 그래서 물어보니 옵션에서 풀어주어야 한다는 군요 ㅜㅜ 로컬 그룹 정책 편집기를 열고 ( 실행에서 gpedit.msc ) 사용자 구성 > 관리 템플릿 > 시스템 > Ctrl + Alt + Del 옵션 사용 안 함 -> 적용 -> 사용 -> 적용 -> 사용 안 함 -> 확인 이렇게 여러 번 해줍니다. 이렇게 하면 다시 작업관리자가 살아납니다. 마무리 일반적으로는 이런 일이 없습니다. 특수한 목적을 가지고 있는 프로그램..

지배를 위한 기관외에는 다 퇴화한 콤바인 조언자 하지만 염력(?) 쓰잔아!

기사를 보던중 이런 그림을 봤습니다,. 쿼티빠인 저로서는 "새로나온 쿼티 폰인가?" 하는 마음에 낼름 눌렀습니다. 하지만 거기에 나와있는 충격적인 이야기... "차기 넥서스폰은 슬라이더폰?...구글 특허" (참고 : ZDnet - 차기 넥서스폰은 슬라이더폰?...구글 특허) .... 액!!!!!! 제가 개발자인것도 있지만 실제로 레퍼런스폰을 써보면 정말 구글의 입김만 있구나 하는 느낌을 받습니다. (겔럭시 넥서스 제외-_-;) 거기다 안드로이드 어플개발할때 기준이 되는것이 레퍼런스폰이기 때문에 메인폰으로는 안써도 하나쯤 공기계가 있으면 좋죠. (삼성 개객X) 이러한 장점에도 불구하고 레퍼런스폰보다 심각하게 허접한 쿼티폰들을 사용하는 이유는...쿼티는 맛들리면 중독임 ㅡㅡㅋ (대다수의 쿼티폰들이 정성을 안..

모던3은 수류탄이 날아오면 화면에 표시되는데 보이자 마자 반대로 튀니 그쪽방향으로 굴러가는 수류탄 ㅜㅡ 더 슬픈건 견제 수류탄이였다는거 ㅡ.-;;

개인적으로 세션을 엄청 좋아 합니다. 세션은 서버의 메모리에 저장되기 때문에 보안에 좋으면서 데이터 격리가 확실하기 때문에 세션으로 프로그램을 만들면 생각할 건 세션에 내용이 있는지 없는지만 확인하면 되죠. 하지만 서버 메모리를 이용하기 때문에 사용자에 비례하여 메모리 점유율이 올라갑니다. 사용자가 다른 사이트로 넘어가도 세션은 브라우저가 종료되지 않으면 살아있기 때문에 이미 떠나간 손님의 정보도 메모리아 잔뜩 올려놓는 불상사가..... 1. 세션 사용하기 사용법은 간단합니다. Session["[사용할 이름]"] = [넣을값]; Page.Session["[사용할 이름]"] = [넣을값]; int a = Convert.ToInt32( Session["[사용할 이름]"] ); string b = Pa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