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라딘이 전투에서 주민들의 피해를 줄이려고 하고 있답니다. 특히 신전을 파괴하면 안된다고 하네요. 심지어 포로들도 풀어주고 있군요 ㅎㄷㄷ
볼리비아의 대규모 화재가 났을때 만난 사랑에 대한 이야기인데....캡쳐가 되다 말았네요 ㅋㅋㅋㅋ 리키 산도발이 카르텔에서 서열올리기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저항군들이 마피아를 싫어하니 동맹이 불안정하긴 합니다. 하지만 우리 입장에서는 이정도 도움도 절실한 상황이라서 말이죠 ㅎㅎㅎ
와!!! SF 하면 이정도 급의 레이저는 나와줘야죠 ㅎㅎㅎㅎ 방랑 기사라는 이름이 써있는데.... 이게 무기 이름인지 함선이름인지는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