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필요해서 플루머를 잡으러 왔습니다.보안관이 무장강도 두목이라니 ㅋㅋㅋㅋㅋ
양배추는 텃밭에서 키워야 합니다.
적들도 인간이고 가족이 있다.....뭐 이런 스토리에서 이런 클래셰가 안나올리가 없죠 ㅎㅎㅎㅎ
의적이였군요 ㅋㅋㅋㅋㅋㅋ라단도 꽉막힌 사람이 아니여서 다행이네요.
이비가 사진속 인물을 추적하여 젝을 추적합니다.
주요 목표인 제련소 파괴를 했습니다.
이런 것들이 처음에는 없었다니 ㅋㅋㅋㅋㅋ그냥 유비식 오픈월드만 만들어놓고 출시했었나 보네요.
포커 3인방입니다.3명을 올인 시켜야 따라옵니다. 도박잡지 3권 챙겨야 쉽게 이길 수 있습니다.
물류가 조금씩 풀려야 팩트리오 느낌이 날듯 하네요.
구조신호를 따라 왔더니 디비전 요원들 잡고 다니는 헌터인가 보네요.다행이 죽진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