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이 작품의 메인 빌런이 등장했습니다. 등장부터 신념이고 뭐고 그냥 미친놈인거 같네요. 그리고 들러리가 되버린 현실 파트....

우주선 타고 날아가서 챕터2가 시작되나 했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게임이 이런 타이밍에 농담을 안칠리가 없죠 ㅋㅋㅋㅋㅋㅋ

강옆에 전장을 지으면 난파선이 생기는데 여기서 어인이 등장합니다. 바다도 없는데요????

배신자들을 죽이기 위해 밑작업으로 그랩잭을 죽이고 있습니다.

우분투(Ubuntu) 자동로그인 설정이 안 먹어서 오드로이드(Odroid)로 검색했더니 바로 나오네요...... 참고 : Odroid 영문 포럼 - Activating Autologin 우분투와 설정이 다른데... 우분투 마테(Ubuntu MATE)의 설정이 다른 거 같습니다. 1. 15.10 이전 버전 확인된 건 15.10 버전이지만 18버전 이전까지는 똑같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아래 파일을 열어 /usr/share/lightdm/lightdm.conf.d/60-lightdm-gtk-greeter.conf 아래 코드를 추가해 줍니다. autologin-user=odroid 2. 18.04 이후 버전 18.04 버전부터는 /usr/share/lightdm/lightdm.conf.d/50-ubuntu-m..

전투가 끝나고 해변을 만끽 하고 있습니다!!

외계인이 처들어오자 사람들은 경찰서로 피신했고 경찰서에서 최후의 전투를 벌였지만 별 소용이 없었다고 합니다.....

광장에서 나가서 지붕을 타고 타워로 가야 합니다.

GDI에서 알려주던 정보와 캐인이 알려주는 정보가 다르군요. 그래도 타이베리움이 인채에 나쁜건 사실이라고 합니다.

독재자는 국민을 주고 있는데 이걸 막는건 영웅뿐입니다. 군터는 원래 국민들의 지지를 많이 받고 있었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