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그나가 실종되서 자기들끼리 찾으러 나갔습니다. 참고로.....여기 적진 한복판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각에 있는 농장에도 외계인들의 습격이 있습니다. 처음(과거 시점이라 ㅎㅎㅎ) 보는 적들을 보고 당황할 틈도 없이 민간인 피해가 있어도 일단 처치해야 하는 브래드포드의 난감함이 느껴집니다.
뿔피리를 불어 이곳이 공격당했음을 알립니다. 이미 이곳이 뿔피리도 못불고 초토화되긴 했지만 말이죠.... 아 여기 어차피 환상이엿지 ㅋㅋㅋ
친구는 죽고 친구의 딸이 브룬힐데를 똭~~~~ 시대상에 군터가 꼰대라 여자라고 무시를 하려는데..... 지금 찬밥 더운밥 가릴때가 아니죠 ㅎㅎㅎ
부팅 시 실행시킬 셸 스크립트를 만들었는데...... 이게 창이 안 열리고 실행됩니다. 로그에는 실행됐다고 나오는데 이게 잘 돌아가고 있는 건지 만건지;;;; 그래서 새 터미널 창을 열어서 실행시키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1. 기본 사용 방법 우분투 마테에서는 새 터미널 창을 여는 명령은 다음과 같습니다. mate-terminal -e [실행할 명령] # 예제 mate-terminal -e /home/odroid/CronTest.sh 2. 옵션 추가 옵션을 넣어 실행하려면 따옴표(')로 묶어야 합니다. mate-terminal -e '[실행할 명령]' # 예제 mate-terminal -e 'bash /CronTest.sh' 마무리 왜 리눅스 버전마다 터미널 여는 명령어가 약간씩 다른 걸까요...?
바로바로사를 공격하기 위해 적들이 뭉쳤습니다. 방어를 하면서 불가사의를 건설해야 합니다. 무리하게 전멸시키지 않아도 클리어 가능합니다만.....적을 줄이는게 쉽긴 합니다 ㅎㅎㅎㅎ 이와중에 또 뒷통수 치는 하인리히;;;;; 이걸 안죽이고 추방하다니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