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은 폭탄테러하던 놈들이 아닌데 왜 이런짓을 하고 있는걸까요?
드디어 드라켄펠의 성에 들어왔습니다. 시작부터 함정이 반겨주는거 보니 순탄할리가 없죠 ㅋㅋㅋㅋ
생긴것부터가 배신자 처럼 생긴 저사람이 네비게이터인가보군요 ㅋㅋㅋ
크리스마스의 기적이 이 세계관에서도 일어났었군요. 여기서도 인성보여주는 빌헬름... 빌런이 되겠군요.
카르멘이 이 암울한 세계관에서 희망을 주는 인물을 맏는데.... 그런 카르멘을 본따만든 앤젤라는 왜저렇게 반대일까요?
어린아이를 제물로 쓰려고 하다니 ㅎㄷㄷ 여기 그래도 밖에 문명이 어떤지 대충 알고 있는 사람들 아니였나요? 아즈택의 피가 어디 안간건가???
시골 처녀 잔다르크가 나타났습니다. 그녀를 시농까지 호휘하여 왕과 만나게했습니다.
수잔 할머니는 그래도 어떻게 저기에 피해 계셨네요. 르로이는 감염됐나 봅니다?
양쪽의 소녀들,...... 뻔한 비밀이겠지만 우리는 모른척 하고 있읍시다 ㅋ
라즐로의 짧은 동맹과 배신 그리고 보상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