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낸걸 말한다더니 그냥 선문답 같은데요...
역시 적들이 기습하고 있습니다. 전력도 상당하네요
만들고 있는 기계에 넣을때마다 노골적으로 싫어하는 군요 ㅋㅋㅋㅋ 그래도 넣을거란다.
억울해도 바람핀건 핀거라구~
뻔하게 흘러가는 판도 있는 법이죠 ㅋ
블루메의 비리폭로로 인해 토비아스가 불안감을 느끼고 있군요.... 하긴 납치까지 당했으니;;;
캐런의 이야기가 약간 나오는군요. 근데 물가상승 이야기는 완전 코메디네요 ㅋㅋㅋ 결론은 코메디가 아니지만...
이와중에도 착하게 살지 않으면 맨탈이 박살납니다. 맨탈이 떨어지면 바로 케어들어가야 합니다.
나라가 안하면 나라도 한다 ㅋ 변장하고 이간질하는건 기본적인 전략입니다.
아직은 빙하기가 오고 있는걸 아는 사람은 소수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종말의 조짐이 보이니까 패닉이 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