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예상대로 스토커 같은 남편을 피해 도적단에게 잡혀있는 척한거군요. 그런데 자기를 죽은걸로 위장하려고 쌍둥이 언니를 죽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탈이 있으니 머리만 잘쓰면 가속도를 늘릴수 있습니다. 물론 그것과 상관없이 클리어 할수도 있지!
맵여기저기 떨어저있는 정보들을 주서서 읽는 재미가 솔솔한 게임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쓸때 없다고 생각하겠지만.....
도전과제 때문에 일부로 죽기도 하고 마구 날뛰다 죽기도 하고 그와중에 배신에 보호에 난리가 아닙니다 ㅋㅋㅋㅋ 이게 이 게임의 재미 아니겠습니까?
좀비때문에 입구가 막혔으니 용접을 해버리네요 ㅎㄷㄷ 저것 때문에 멎모르고 저기로 도망치다가는 위험할수 있습니다. 그나저나 제시카는 묘하게 매력있는 캐릭터네요.
전기 는 처음부터 넣는게 아니라니..... 이런 낚시를 이제와서 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다른 사람 시체도 써야 하는 퍼즐이 종종 나오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