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조나를 만났습니다. 근데 기생충에 감염되있군요. 이럴땐 응급처치입니다 ㅋ 화살촉있다. 딱대라 ㅋㅋㅋㅋ
80년대가 배경인데 이때도 스모그가 있었나보네요. 내사과 이야기 나오면 딱지땔때 뇌물받는거 안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간을 왔다갔다하는 설정이라 모든 사건이 끝나니 영원한 이별을 해야 하는군요. 스토리와 게임성 모두 만족스러운 게임이였습니다. 사이드 퀘스트를 꽤 깨지 않으면 라스트 보스를 잡을 수 없다는게 좀 흠이지만 사이드 퀘스트도 스토리가 좋기 때문에 시간이 많다면 해보는걸 추천합니다. (전 포기하고 트레이너를 ㅎㅎㅎ)
안개때문에 적의 전력이 어느정도 되는지 가늠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안개가 해결되니 이제는 통신이.... 아....설마 어렸을때 추억으로 좌표를 전달한다는 전개인가요~~~?? 아 진짜 이런 스토리를 왜 만드는거야;;;
자페돈이 헬리오스의 눈으로 엘피스를 공격하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볼트를 부수려고 이런 무리수를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