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를 듣다보면 지금 지구가 얼마나 혼란스러운지 알수 있습니다.

전작인 전장의 발큐리아와 같은 시간을 다루는 후속작입니다. 완전 다른 게임 취급받는 2,3은 pc나오지도 않아서 못해봤습니다. 1의 리메이크작이라고 평가받을 정도로 1과 유사하게 만들어졌다고 하는데..... 한번 즐겨보겠습니다 ㅋ

심연의 어둠이 계속 주인공을 공격합니다. 과거의 일들이 보이는듯한 느낌이네요

폭동이 재대로 일어나서 무기에 강화골격까지 뺏었군요. 이런 상황이면 직원들의 목숨도 보장할 수 없죠.

미행을 하는데 맥시코의 축제를 즐길수 있네요 ㅎㅎㅎㅎ 근데 원래 이렇게 빽빽하게 축제를 하는건지는 모르겠군요.

아버지를 납치해간 원수가 기차역을 노리고 옵니다! 지형지물을 이용하여 막아봅시다!

갱단의 주요인물이 이송예정이군요. 갱단의 회의날짜와 같은건 우연일까요?

과거의 할아버지가 알려준 편지를 찾아 읽었습니다. 마법의 돌도 들어있네요.

요즘 게임에서도 보기힘든 다양한 연출에 혀를 내두룹니다 ㅎㅎㅎ 그나저나 돌턴은 시간여행가능한 기계가지고 뭐하는 짓인지 ㅋㅋㅋㅋ

주인공을 찾기위해 에지를 이용했다는 소리내요. 근데 에지는 주인공이 H3O를 죽일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