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카가 나타났습니다. 전략시뮬레이션 공통으로 이럴때는 다구리가 답입니다 ㅋ
세이크리트 코일은 전형적인 가짜뉴스로 이득보는 테러리스트내요. 이런놈들을 도와주는 놈들도 재정신이 아니겠군요.
종자를 살려서 클리어해야하는 시나리오입니다. 이 게임의 스토리를 보면 결국은 헛수고가 되긴 할텐데.... 그래도 희망을 가져봅시다.
악몽속에 갔쳤지만 알한테는 계속 의지하는것 보니 둘은 정말 좋은 친구인것 같습니다 ㅋㅋ
감옥에 폭동이 일어났네요;;;
트리트니 흔적이 이렇게 많은데 아무런 의심도 없이 저러고 있습니다;;; 목숨이 몇번을 왔다갔다 해서 트라우마까지 생긴 사람 맞나?
지휘잘하고 잘싸우는데 그런게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드디어 이고르 데리고 다니는 미션이 끝났습니다 ㅎㅎㅎ
과거의 할아버지도 바로 양손자를 바로 알아보는군요. 근데 할아버지 어디가요!!! ㅜㅡ
크로노가 진짜죽어버렸습니다 ㅜㅡ 이게 무슨일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