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피아의 부탁을 들어줍시다. 도움되는 일이니까
생각보다 건물안이 디테일하지만..... 볼거리 외에는 별거 없습니다. 그래도 퀘때문에 뒤져봅시다~
원시시대로 갔던것이 원이되어 상황이 바뀌고 있나보네요. 이 게임이 그렇게 까지 깊게 묘사하는 게임은 아니지만 말이죠 ㅎㅎㅎ
근데 복수의 주체가 주인공이 아니네요???
다른 별인줄알았더니 지구인의 향기가?
레벨을 올려 각종 장비를 언락하여 우주로 진출해야 합니다!
약한고리를 비집고 들어가 누명을 씌운다! ㅋㅋㅋㅋ 바로 해야 겠습니다!
양심까지 팔아가며 어둠의 군주에게 맞섰는데 결국 죽이는데 실패한 엘타리얼.... 고향갈 길이 더 멀어졌군요.
사람을 사고파는 나쁜 놈들을 추적합니다.
고고학자라고 포장할 필요도 없이 도굴하러 가는 겁니다 ㅋ